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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넬스코리아, 신카그라파이트 블라인드 테스트…국내 샤프트 시장 흔든다

엑스넬스코리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신카그라파이트 진가 알리기

엑스넬스코리아가 ‘신카그라파이트’ 샤프트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출시하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진가 알리기에 나선다.


엑스넬스코리아는 다음 달 초 ‘신카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한 마크앤로나 드라이버 출시를 앞두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카그라파이트는 헤드 특성, 스윙 특성에 맞게 샤프트를 설계, 조합해 비거리를 강조한 일본의 전통 수제 샤프트 브랜드다. 이른바 ‘더블 홀드 방식’으로, 고탄성 프리프레그 소재의 장점을 살려 기본 기둥을 커스텀 설계하는 한편, 샤프트의 방향감과 성능을 결정하는 작업인 시트를 겹쳐 감는 것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을 손으로 직접 연마하는 것이 특징. 검수 단계에서는 샤프트를 회전시키면서 8방향에서 단단함을 측정한 후 가장 강도가 높은 방향에 맞춰 샤프트를 제작하고 헤드의 움직임을 최초 설계한대로 조절한다. 하루에 제작할 수 있는 최대 수량은 10개 남짓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내에는 소량 수입되며 프리미엄 피팅룸 ‘티에프라운지’ 청담점, 도곡점에서 시타해볼 수 있다.


엑스넬스코리아는 국내 골퍼들에게 특히 선호가 높은 유명 브랜드 2종을 준비해 테스트 참가자가 현재 사용하는 드라이버 그리고 마크앤로나 드라이버를 동일 스펙으로 구성, 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제용 엑스넬스코리아 대표이사는 “클럽을 구매할 때 세세한 스펙을 체크하는 진지한 골퍼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비거리, 스피드, 방향 안정성, 타구감 등 핵심 요소의 밸런스가 좋은 신카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한 마크앤로나 드라이버가 샤프트 시장의 양강 체제에 균열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는 네이버 올댓골프 카페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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