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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킨 “일본 넘어 세계로 간다”

2024 일본 요코하마 골프 박람회에서 뜨거운 호응 얻어


테크스킨이 일본 골프 박람회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_테크스킨




세계 시장을 향한 골프용품 브랜드 테크스킨의 도전이 결실을 맺고 있다. 테크스킨은 아이디어 골프용품을 표방하며 골프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브랜드이다. 골프티로는 드물게 100만 개 판매 신화를 올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국내 시장에서 얻은 인기를 토대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고 첫 번째로 도전한 나라가 일본이다.


바이어, 관람객 방문으로 부스의 열기가 뜨거웠다. 사진_테크스킨


테크스킨의 일본 시장 진출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초창기 온라인 쇼핑(라쿠텐)에서 판매를 시작한 엑스넬스 컨트롤 골프티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판매고를 늘려나갔다. 특히 4.85점이라는 높은 사용자 평점을 받으며 까다로운 일본 골퍼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골프용품을 라인업하며 공략을 이어갔다.


테크스킨의 다양한 제품을 유심히 살피는 일본 바이어. 사진_테크스킨


골프 시장이 위축된 2024년이지만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테크스킨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 최근 막을 내린 2024 일본 요코하마 골프 박람회(JAPAN GOLF FAIR)에 부스를 열고 일본 골퍼들과 만났다. 3월 8~10일이 진행된 박람회에서 일본의 바이어와 골퍼들의 방문으로 부스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테크스킨 관계자는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테크스킨 제품이 일본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3일 동안 진행된 박람회에 많은 방문객이 테크스킨 부스를 찾아줬다”라고 설명했다.


참신한 아이디어 골프용품으로 호응을 얻었. 사진_테크스킨


이번 박람회에서 호응은 지난해부터 이어진다. 테크스킨은 지난해 골프 박람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쿄 신주쿠 마루이 백화점 본관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정도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마루이 백화점은 1931년 설립돼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 대표 백화점이다. 이곳에서 우리나라 토종 골프 브랜드 테크스킨이 일본의 젊은 골퍼들과 소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테크스킨은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사진_테크스킨


테크스킨을 선보이는 엑스넬스코리아의 박제용 대표는 “테크스킨은 아이디어 골프용품, 세련된 스타일, 참신함으로 골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까다로운 일본 골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본 시장에 안착한 분위기이다. 기세를 몰아서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일 기자 golfissue87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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