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슈] “한국 무대에서 첫 우승 도전”

최종 수정일: 2월 23일

류시환 기자

입력 2022.02.17 07:00


신용구 선수, 테크스킨 후원 계약 체결

KPGA 코리안투어 신용구 선수가 테크스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_엑스넬스코리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용구(32) 선수가 테크스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후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다. 신용구 선수는 이번 계약으로 ㈜엑스넬스코리아의 자사 브랜드 테크스킨 홍보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신용구 선수는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9년 주니어 아메리카 컵 챔피언십(미국), 2012 노스이스트 아마추어 챔피언십(미국)에서 우승했다. 당시 세계 아마추어 랭킹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2013년 9월 프로로 전향해 2014년 PGA 웹닷컴 투어에 데뷔했다. 이후 2018년까지 웹닷컴 투어와 PGA 투어 차이나를 병행했다. 2019년부터 코리안투어와 일본, 중국 투어를 함께 뛰면서 우리나라에도 얼굴을 알렸다.


프로에서는 두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5년 유나이티드 인베스트먼트 리얼 이스테이트 오픈과 2019년 마카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지난해까지 저스틴 신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올해부터 신용구로 활동한다.


신용구(왼쪽) 선수와 엑스넬스코리아 박제용 대표. 사진_엑스넬스코리아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은 없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개막전부터 모든 대회(17개)에 출전해서 16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5월에 개최된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3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제네시스 포인트 10위(3029.66), 제네시스 상금순위 21위(2억793만498원), 평균타수 12위(70.7895타)를 기록했다. 특히 시즌 목표였던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을 달성한 것이 눈에 띈다.


신용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테크스킨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올해 코리안투어 첫 우승으로 보답하겠다. 테크스킨은 뛰어난 품질,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좋은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크스킨은 ‘We complete your Golf(우리가 당신의 골프를 완성한다)’라는 슬로건으로 2022년을 시작했다. 그리고 KPGA 코라인투어 발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KPGA 투어프로 후원을 진행한다.


㈜엑스넬스코리아 박제용 대표는 “훌륭한 실력과 매너, 인격을 갖춘 신용구 선수와 후원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흥행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후원 선수를 늘려 가겠다”라고 밝혔다.


류시환 기자 soonsoo8790@nate.com



출처 : 골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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