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2021 SK쉴더스,SK챔피언십
유해란이 14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에서 막을 내린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사흘 동안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차지한 후 우승 트로피를 무릎위에 올려 놓고 즐거워하고 있다.(사진=KLPGA)
유혜란 선수의 우승으로 끝이난 2021 KLPGA 시즌 마지막 경기
SK쉴더스,SK챔피언십 에 테크스킨이 함께 했다.
이날 테크스킨은 테크스킨의 인기제품을 협찬 진행 하는 등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22년 새로운 시즌.
골프 호황기 속 늘어난 KPGA/KLPGA 시즌 경기에 테크스킨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 골프 시장의 무한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